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수사 대응 및 형사재판 과정에서 총괄 변호인으로서 변론업무를 수행하였음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의 형사재판 총괄 변호인으로서 변론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임
법무법인 바른에서 약 10년간 재직하던 중 2009년 2010년 미국 유학을 전후하여 약 4년 동안 박재윤 변호사(전 대법관)와 함께 약 80건의 민, 형사 대법원 상고심 소송업무를 수행하였고, 그 중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포함 다수의 파기환송 판결을 선고받았음
과거 대우그룹의 일원이면서 일본 현지 법인이었던 대우인터내셔날재팬 주식회사가 주식회사 대우를 상대방으로 약 4,300억 원 채권을 청구한 사건에서 4,000억 원의 임의조정을 이끌어 내었던 사건
구 대한주택공사가 당사자였던 주택 및 택지개발과정의 이주대책 수립과 관련하여 택지비 등 조성원가가 첨예하게 다투어진 사안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받았던 사건
국내 수위의 케이블방송업체 창업주의 주식 소유권 관련 약 400억 원대의 민사 분쟁에서 1심에서 패소하였던 사건의 항소심 변론을 수행하여 과거 수십 년간의 매우 복잡한 사실관계를 면밀히 분석, 정리하여 제출한 결과 항소심에서는 결론을 뒤집어 승소, 상고심에서 그대로 확정받은 사건
유수의 모 기술투자회사의 경영권 분쟁 중에 불거진 대주주의 360억 원 횡령 및 약 500억 원 대의 배임이 문제된 사안에서 1심에서 모두 유죄가 선고되었는데, 항소심 변호인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정치한 법리 및 사실관계 검토를 통한 주장을 통해 항소심에서는 횡령 범죄사실 중 다수를 무죄로, 약 500억 원 배임 범죄사실에 대하여는 피해액을 10여 억 원 정도로 줄이는 결과를 얻었고, 대법원에서는 위 배임 부분을 모두 무죄로 이끌어냈던 사건
유명 가수의 연간 공연권 양수도와 관련한 수십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사안에 대해 검찰이 약 2년의 조사 후 무혐의결정을 내린 사건을 항고단계에서 고소대리인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수년간의 사실관계를 면밀히 분석하여 다툰 결과 검찰의 기소를 이끌어낸 사건
부동산 시행 및 개발 분쟁과정에서 수백억 원의 초기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한 회사를 대리하여 국내 굴지의 건설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후 투자금을 회수해낸 사건
지방자치단체장의 수뢰 사건의 상고심 변론을 수행하여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 판결을 받았던 사건
이탈리아 국적의 군수산업체인 O사가 국내 유력 군수산업체인 W사를 상대로 영업비밀인 해군함포의 제조, 판매 등의 금지를 구하는 가처분 사건
그 외 삼성그룹, GS그룹 및 부영그룹의 계열사, 엔카닷컴, 부산항만공사 및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의 유수한 기업 및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의뢰받은 1,000여건의 각종 소송 및 자문업무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