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영현 대표변호사

PYEONG
CHEON

학력사항

  • 1988 대구 심인고 졸업
  • 1994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공법학과 졸업
  • 2001 제43회 사법시험 합격
  • 2004 사법연수원 제33기 수료
  • 2010 미국 조지와싱턴대학교 로스쿨 졸업(LLM, 법학석사)

경력사항

  • 2003-2013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 2013-2015 법무법인 우면 변호사
  • 2016-2018 법무법인 아인 변호사
  • 2018-2019 피영현 법률사무소
  • 2019-2021 법무법인 열림 구성원변호사
  • 2021~현재 법무법인 평천 대표변호사

주요업무사례

  •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수사 대응 및 형사재판 과정에서 총괄 변호인으로서 변론업무를 수행하였음
  •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의 형사재판 총괄 변호인으로서 변론업무를 수행하고 있고,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임
  • 법무법인 바른에서 약 10년간 재직하던 중 2009년 2010년 미국 유학을 전후하여 약 4년 동안 박재윤 변호사(전 대법관)와 함께 약 80건의 민, 형사 대법원 상고심 소송업무를 수행하였고, 그 중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포함 다수의 파기환송 판결을 선고받았음
  • 과거 대우그룹의 일원이면서 일본 현지 법인이었던 대우인터내셔날재팬 주식회사가 주식회사 대우를 상대방으로 약 4,300억 원 채권을 청구한 사건에서 4,000억 원의 임의조정을 이끌어 내었던 사건
  • 구 대한주택공사가 당사자였던 주택 및 택지개발과정의 이주대책 수립과 관련하여 택지비 등 조성원가가 첨예하게 다투어진 사안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을 받았던 사건
  • 국내 수위의 케이블방송업체 창업주의 주식 소유권 관련 약 400억 원대의 민사 분쟁에서 1심에서 패소하였던 사건의 항소심 변론을 수행하여 과거 수십 년간의 매우 복잡한 사실관계를 면밀히 분석, 정리하여 제출한 결과 항소심에서는 결론을 뒤집어 승소, 상고심에서 그대로 확정받은 사건
  • 유수의 모 기술투자회사의 경영권 분쟁 중에 불거진 대주주의 360억 원 횡령 및 약 500억 원 대의 배임이 문제된 사안에서 1심에서 모두 유죄가 선고되었는데, 항소심 변호인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정치한 법리 및 사실관계 검토를 통한 주장을 통해 항소심에서는 횡령 범죄사실 중 다수를 무죄로, 약 500억 원 배임 범죄사실에 대하여는 피해액을 10여 억 원 정도로 줄이는 결과를 얻었고, 대법원에서는 위 배임 부분을 모두 무죄로 이끌어냈던 사건
  • 유명 가수의 연간 공연권 양수도와 관련한 수십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사안에 대해 검찰이 약 2년의 조사 후 무혐의결정을 내린 사건을 항고단계에서 고소대리인으로 업무를 수행하여 수년간의 사실관계를 면밀히 분석하여 다툰 결과 검찰의 기소를 이끌어낸 사건
  • 부동산 시행 및 개발 분쟁과정에서 수백억 원의 초기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한 회사를 대리하여 국내 굴지의 건설기업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후 투자금을 회수해낸 사건
  • 지방자치단체장의 수뢰 사건의 상고심 변론을 수행하여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 판결을 받았던 사건
  • 이탈리아 국적의 군수산업체인 O사가 국내 유력 군수산업체인 W사를 상대로 영업비밀인 해군함포의 제조, 판매 등의 금지를 구하는 가처분 사건
  • 그 외 삼성그룹, GS그룹 및 부영그룹의 계열사, 엔카닷컴, 부산항만공사 및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의 유수한 기업 및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의뢰받은 1,000여건의 각종 소송 및 자문업무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