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평천은 최근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엔씨 갤러리와 법률자문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유엔씨 갤러리는 2025년 6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의 거장인 캐서린 번하드의 국내 첫 대규모 회고전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법무법인 평천의 정민규 대표변호사는 예술의 전당 전시회에 참석하여 캐서린 번하드를 만나고 같이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